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한국환경공단, 국민 참여형 설계VE 확대 시행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로 지난해 523억 국가예산 절감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2.19  14:33: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9일 지난해 수행한 24개소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이하 VE)를 통해 설계 적정성 확보와 총 공사비 15,100억 원의 3.47%인 52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특히 VE 절감액을 탄소중립 실현과 안전 중심 설계 품질 확보에 활용해 정부 정책 실현과 고품질 환경시설 설치에 크게 기여했다.

세부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넷-제로 VE추진단’을 운영, 탄소 저감 아이디어 54건을 설계에 반영해 약 11,188t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약 80,103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에 해당한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VE 추진단’을 운영해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및 근로자 휴게실 설치 등 안전VE 아이디어 106건(공사비 2,528백만 원)을 설계에 반영해 시공 및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아울러 국민 참여형 설계VE를 19개 사업 수행으로 지역주민 의견(소음·악취 등)을 반영한 41건의 국민 참여 아이디어를 창출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는 등 민원 해결에 기여했다.

올해는 국민 참여형 설계VE 사업을 전년 대비 30% 이상으로 확대 시행해 다양한 주민 의견과 요구를 반영함으로써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만족도와 설계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공단은 지난해 탄소중립 실현, 안전 강화 ,국민 참여 등 단계별 설계VE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 실현과 고품질 환경시설 설치에 크게 기여했다.”며 “올해는 특히 국민 참여형 설계VE를 더욱 확대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더욱 신뢰받는 공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