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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초등학교 단체 당일형 산림 교육프로그램 접수 시작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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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14  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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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국립수목원에서 4월부터 진행하는 「당일형 산림 지속가능발전교육프로그램」 참여 접수를 오는 2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UN에서 선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국립수목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산림의 가치와 보전’에 관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 1-2학년 대상 숲이오래.

당일형으로 이루어지는 초등학교 단체 교육은 ▲초등 1~2학년 대상의 ‘숲이오래 II’, ▲3~4학년은 ‘산림생물학교 I’, ▲5~6학년은 ‘산림생물학교 II’로, 2개 학년씩 분류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5-6학년 대상 산림생물학교.

교육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월 새로운 체험교육 주제로 국립수목원의 어린이 정원과 숲이오래(어린이 교육 공간), 전문전시원, 산림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교육 참여 희망일을 기준으로 전월 15일까지 인터넷 링크를 통해서 참가 접수를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대상을 선정한다. 참여 학교의 교육비, 주차료, 입장료는 모두 국립수목원에서 지원하여 학생들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에서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산림생물을 접해보면서,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스스로 탐색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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