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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생물표본 수장 기관 기관장 협의회’ 개최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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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05  0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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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지난 4일, 생물표본을 수장·관리하는 8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제7차 생물표본 수장 기관 기관장 협의회’를 자원관(목포시 소재)에서 개최했다.

   
▲ 제7차 생물표본 수장기관 기관장 협의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 유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 이충원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교육연구단장,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노정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협의회는 2020년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생물표본 수장 업무의 성과 관리와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2년 제5차 협의회부터 참가하여 우리나라 섬·연안의 생물표본 확보와 전문 연구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제7차 협의회 주요 논의 사항은 기관별 생물표본 보유 현황 공유, 생물표본 수장 업무 관련 워크숍과 세미나 추진 등이다.

이를 위해 생물표본 데이터에 대한 정보 제공과 표본 기증 활성화, 표본 디지털화 방안 마련 등 최신 생물표본 업무 동향을 고려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생물표본 활용 강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국가 생물자원 수장 기관 간의 상호협력이 강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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