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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대전산업단지(대화동)에 디지털 기반 통합 관제 인프라를 구축하여 재해, 재난,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이 가능한 첨단 산업단지로 도약할 예정이다.
대전산업단지는 전통 제조업 비중이 높고 노후화가 심각하여 스마트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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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사업 개요 |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전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4년 8월‘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3년간 90억 원을 투입하여 자가통신망, 지능형 CCTV, 환경‧화재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쉘터를 구축하고 환경 및 안전 관제 기능이 한층 강화된 산업단지 관제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인공지능, ICT기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24시간 상시 관제가 가능해지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본부, 경찰청 등 관련기관 연계를 통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입주기업, 근로자, 주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전산업단지의 단지별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방범·교통 통합 등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 근로자 및 인근 주민의 생활 편의 수요 충족을 위한 모바일 App도 구축한다. 모바일 App을 통해 이용자는 날씨, 버스 승강장 혼잡도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습득하고, 산단 내 근로자들 간 편리한 소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ICT 기반 스마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재난재해·안전·환경·교통 등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하며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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