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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치유의숲서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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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0.23  14: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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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지난 22일 대전 치유의숲에서 ‘제7회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치유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6팀이 참가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독창적인 산림치유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그 중 1차 서류심사에서 예선을 통과한 5팀은 현장에서 시연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산림치유의 효과성, 확산‧적용성, 프로그램의 창의성 등을 심사해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1점)은 △가임 및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 ‘숲, 미래를 포옹(溫&ON)하다!’, 우수상(2점)은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숲처럼 나답게’, △4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나에게로 가는 여행’, 장려상(2점)은 △60대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파워브레인, 젊은 뇌-몸을 만들어요’, △소화기계통 특정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숲에서 내 배(腹)를 만들다’가 선정됐다.

선정된 최우수상 1팀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산림청장상 및 상금 각 50만 원, 장려상 2팀에는 산림치유지도사협회장상 및 각 20만 원이 수여됐으며, 출품된 프로그램들은 산림치유센터 등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장영신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다양한 연령대와 건강상태에 맞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해 국민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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