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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안영인, 이하 ‘기술원’)은 지난 25일 롯데시티호텔 제주에서 ‘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확산을 위한 2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안개, 결빙 등 위험기상으로 인한 도로사고율 증가로 기상기후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제주지역 내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코자 마련된 자리이다.
초청 강연으로는 ‘지역 지형적 특성에 의한 도로 위험상황의 조기탐지와 선제 대응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조미정 본부장, ‘여행자 안전운행을 위한 도로위험 기상정보 제공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월드텍 허병도 부사장이 발표하였다.
본 포럼에는 제주도의회, 지자체, 자치경찰단, 한국도로공사, 제주관광협회 등 다양한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위험기상 대응사례를 공유하고, 기상기후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안영인 원장은 “이번 포럼은 기상기후데이터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도로위험으로부터 지역 내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손실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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