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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11일~12일 양일간 수도권매립지 주변 입주업체,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을 만나 환경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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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ter 아라뱃길지사 환경관리 담당부서와 간담회 모습. |
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변 업체들의 먼지나 악취로 인한 불편 사항과 수도권매립지 대기환경정보 모니터링 점검 결과 공유, 악취 등 발생 시 공사 담당자 연락처와 매뉴얼에 따른 처리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공사의 50MW 발전소와 슬러지 자원화시설 운영에 따른 매립가스와 슬러지 악취 관리 상황을 전하고 자원화시설 개보수 일정 등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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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항 해상관제센터 관계자와의 간담회 모습. |
이번에 방문한 곳은 수도권매립지 영향권 지역에 위치한 오류119안전센터와 수도권매립지 운영위원회 주민대표, 왕길동마을발전위원회를 비롯하여 폐기물 매립이 진행 중인 제3-1매립장과 슬러지시설이 집약되어 있는 에너지타운 인근에 위치한 SM상선경인터미널, K-water 아라뱃길지사, 인천검단소방서 북인천119진압대, 경인항 해상관제센터 등 모두 7개소이다. 이들 기관에는 공사 발전소 폐열을 활용해 키운 허브화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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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매립지 운영위원회 주민대표들과의 간담회 모습. |
공사 김재원 환경관리부장은 “근래 들어 수도권매립지 인근으로 대단위 주거단지가 형성되는 등 ‘도심 내 매립지’로 변화되면서 공사는 환경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있다”라면서 “대기질 취약 지역을 직접 방문해 불편사항을 듣고 악취 발생에 따른 협조체계를 마련코자 하는 일련의 노력을 통해 보다 향상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수도권매립지 내 18개 지점에서 악취정밀분석기와 미세먼지 측정기 등 대기와 악취 환경모니터링 시설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 1회 이상 매립지 내외부 환경순찰과 환절기 등 필요 시 야간순찰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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