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동서트레일 서해 첫 구간 개통 ‘안면도 소나무 숲길 걷기’ 참가자 모집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9.06  08:56: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오는 9월 27일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개최되는 ‘동서트레일 서쪽구간 숲길 걷기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우리나라를 횡단하는 전체 849km 길이, 총 55개 구간으로 이루어진 도보여행길로 동쪽에서 끝나는 경상북도 울진 55구간(20km)과 경상북도 봉화 47구간(15km)에 이어 서쪽에서 시작하는 첫 구간인 충청남도 태안 1∼4구간(57km)이 9월 27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번 태안 구간 개통을 기념해 산림청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꽃지해수욕장까지 약 4km의 소나무 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점심 도시락,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안면도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한다.

9월 6일 오전 9시부터 12일 자정까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230명을 모집하며 산림청www.forest.go.kr)과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 접속하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코레일관광개발에서는 태안 여행과 연계한 유료 참가자 70명을 별도로 모집해 동서트레일 행사와 함께 왕복 열차비, 인근 관광지 입장료 등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서트레일 첫 구간에 위치한 ‘안면도자연휴양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나무 천연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100년가량 된 소나무들이 울창하게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이광원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은 “동서트레일 서쪽구간은 안면도휴양림‧수목원, 꽃지해수욕장과 함께 서산의 팔봉산까지 연결되는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가 큰 구간이다”라며, “아름다운 산림경관과 자원을 활용한 동서트레일을 통해 국민들께 고품질의 숲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