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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장동언)은 국립기상박물관 개관 4주년을 기념하여 주요 소장품 163점을 담은 『국립기상박물관 소장품 도록』을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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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보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 1837년(헌종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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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보 대구 경상감영 측우대, 1770년(영조 46) |
도록에는 국립기상박물관 대표 소장품인 국보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 「대구 경상감영 측우대」와 보물 「관상감 측우대」를 비롯하여, 국가등록유산인 「서울 기상관측소」, 「목포측후소 기상관측 기록물」 등 우리나라의 기상과학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소장품들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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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등록유산 목포측후소 기상관측 기록물,(1904~1963년) |
이번 도록은 국립기상박물관 개관(2020년 10월) 이후 최초로 발간된 ‘소장품 도록’이다. 개관 전부터 현재까지 이관·기증·구입으로 수집된 주요 소장품이 기상과학 역사의 ‘수집’,‘공유’,‘계승’이라는 주제로 분류되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소장품의 시대적 가치와 의의 등 상세한 설명과 고화질의 사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기상과학 역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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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관 전경. |
장동언 기상청장은 “국립기상박물관 개관 4주년을 맞아 최초로 발간되는 소장품 도록이 박물관의 소장품과 전시를 깊이 이해하고 기상 역사의 가치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귀중한 소장품을 모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기증해주신 기증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국립기상박물관은 기상 역사 자료의 공유와 대중화를 위해, 발간된 도록을 공식 누리집을 통하여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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