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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21일 연천군 의회를 찾아,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과 아미천댐 신설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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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지난 21일 연천군 의회를 방문하여 김미경 의장으로부터 댐 신설계획에 대한 군의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30일, 환경부가 발표한 기후대응댐 후보지 중 유일한 수도권 지역인 ‘아미천댐’에 대한 연천군 의회의 입장과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연천군은 ’14년~’16년 가뭄시, 임진강 하류 유량의 급감으로 인한 취수제약과 농경지 염분피해 및 수질악화 등 다양한 물문제가 야기되어 지난 2015년부터 댐 건설 필요성에 대한 주민 건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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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21일 연천군 의회를 방문하여 김미경 의장과 담당 공무원, 수자원공사 관계자와 댐 신설계획에 대한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에게 아미천댐 신설이, 가뭄 대응과 장래 발생할 수 있는 홍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임을 설명하고, “댐 건설로 인한 지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환경부에 전달하여,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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