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2024년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해, 저수율이 예년 수준을 상회하는 등 정상 상태를 유지한다고 통합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년~2020년)의 117.9%(874.4㎜)로, 기상 가뭄 상황은 현재 전국적으로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노지밭작물에 영향이 큰 토양유효수분율은 예·경보 기준일(8월1일) 현재 전국이 정상이지만, 폭염 등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크므로 물 공급 등 생육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20곳과 용수댐 14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23.3%, 113.9% 수준으로 현재 모든 댐이 정상 관리 중이다.
다만, 일부 섬 지역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운반급수 등 비상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가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하면서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가뭄 예방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