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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8월 1일 수도권 산업단지와 항만을 연결하는 서해안고속도로 내 매송휴게소에서 화학물질 운반자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화학물질 안전운전 캠페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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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직원들이 1일,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에서 화학물질 운송차량 운전자에게 화학안전 수칙 홍보물과 내화학보호복 등을 나눠주고 있다. |
현장 캠페인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화학물질 운송차량 상․하차 및 운행시 확인사항을 안내하고, 차량사고 발생 시 신고요령과 응급 조치방법을 운전자들에게 교육했다.
또한, 화학물질 운반차량에 대해 사고예방 홍보 스티커와 비상용 개인보호복을 제공하여 차량 운전자의 신체를 보호하고,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서 한강청은 지난 7월 16일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발안영업소에 화학물질 비상 방재함을 설치하여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구간에서 화학사고 발생 시 방재물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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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청 화학안전관리단 직원이 1일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에서 화학물질 탱크로리 운송차량에 안전수칙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
그밖에 수도권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27개소에 안전운행 현수막을 게시하여 화학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화학물질 운송사고는 국민의 안전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학물질 운송차량의 안전운행을 촉진하고 화학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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