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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원장 황규태)은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34시간에 걸쳐 고교학점제 「생태와 환경」 과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2025년 고등학교에 전면 시행 될 예정으로, 학생이 진로ㆍ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ㆍ누적하여 대학교 관련학과 진학 시 인정받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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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30일 고교학점제 생태와 환경 입소식 모습 |
지리산생태탐방원의 「생태와 환경」 과목은 전라남도교육청ㆍ고교학점제 거점고등학교와 협업하여 개발한 총 34시간의 교육과정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교육내용은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지리산 노고단 생태복원지 현장답사, 지역사회 환경기업 현장체험, 조별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관옥 지리산생태탐방원 운영관리과장은 “생태와 환경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이 환경 관련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추후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제공 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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