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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먹는샘물 수질검사 결과 모두‘적합’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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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29  1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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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동안 울산에서 생산되거나 유통 중인 먹는샘물(생수)의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울산 소재 ‘먹는샘물 제조업체’ 2곳과 대형마트·편의점·슈퍼마켓 등 시중 유통되는 ‘먹는샘물’ 가운데 분기 1회 이상 구군별로 무작위로 수거 후 의뢰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살모넬라균 등 미생물 6항목 △카드뮴 등 중금속 △벤젠 등 유해영향 유기물질 △방사능 물질인 우라늄 등 총 53개 항목이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총 40건의 먹는샘물에 대해 지도점검 및 정기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총 107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먹는샘물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에는 냉장 보관하고, 개봉했다면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 후 가급적 빨리 음용할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샘물에 대한 지속적인 수질 검사를 통해 수질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먹는샘물’은 샘물을 먹기에 적합하도록 물리적 처리 등의 방법으로 제조한 물을 말하며, 통상 시중에 판매되는 시판 생수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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