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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미래 생물학자 위한 견학 및 교육 행사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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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24  13: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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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여름방학을 맞아 생물 분야에 관심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교육 및 관련 연구 시설 견학 행사를 8월 6일 관내(인천 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 및 생물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연령대에 맞추어 2개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우선 청소년(중‧고등학생 연령대) 15명을 대상으로 표본 수장고, 야생생물소재은행 등 연구 관련 시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일상에서는 보기 어려운 희귀 표본을 포함하여 약 3백만점의 국·내외 생물 표본을 보관하고 있으며 자생생물자원의 유용성 발굴, 생물소재 분양 등 생물자원의 가치 보전 연구를 수행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물다양성 연구 기관이다. 생물 분야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생물다양성 연구를 체험하고 관련 직업 세계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공개하는 것이다.

또한 어린이(초등학생 연령대)를 위한 생물다양성 교육 과정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생물자원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곶자왈 식물 관찰’, ‘압화 만들기’ 등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보호자 동반 5인 이하의 가족 단위로 총 15명이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참가자들은 생생채움 전시관에서 ‘생물의 7계’,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등에 관한 전시물을 전문 해설사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견학 행사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희망자는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누리집(nibr.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들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참고하면 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행사는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물분야에 관심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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