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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3일, 지난 17일~18일 중부지방 폭우로 호안 일부가 손상된 서울시 도봉구에 자리한 중랑천 중랑5제를 찾아, 응급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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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23일, 서울시 도봉구 일대 중랑천 홍수피해 응급 복구 현장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손상된 구간은 지난 폭우로 하천 수위 상승과 빨리진 유속으로, 저수호안 사면 20m가 유실되어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도봉구에서 톤 마대로 응급 복구를 실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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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이 23일, 서울시 도봉구 일대 중랑천 홍수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신속한 응급 조치와 더불어 항구적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있다.<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김동구 한강청장은 유실된 구간의 복구 상태를 점검하고 신속한 응급 복구를 마무리를 당부하며, “장마가 끝나는 대로 관계기관과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항구적 복구 대책을 수립하여 조속히 원상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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