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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현병관)는 설악산국립공원 백두대간 생태체험 프로그램(1차~3차)을 설악산 권역 백두대간 초·중학생 70명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설악산 백두대간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설악산 백두대간 인근 지역 미래 세대들에게 백두대간의 의미와 가치를 교육하여 향후 지역사회 기반 보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회(당일형 2회, 숙박형 2회)로 3회차가 진행 되었으며, 남은 1회차도 모집이 완료되었다.
설악산권역 관계기관(속초교육문화관, 국립산악박물관)과 함께 협력하여 진행하였으며, 설악동탐방안내소에는 국립산악박물관과 협업으로 「백두대간 산경표」 찾아가는 이동형 전시물을 제공하여 운영중이다.
주관인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백두대간의 줄기인 미시령 현장 트래킹 및 권금성 케이블카 탑승과 야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두행 탐방시설과장은“「설악산 백두대간 생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설악산의 아름다움과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세대들이 설악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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