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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지난 7월8일~7월10일 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와 사방댐 설치를 통해 민가‧농경지 피해를 예방한 익산시를 방문해 현장 응급조치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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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섭 산림청장(가운데)이 전북 군산시 산사태 피해지를 현장점검하고 있다. |
군산시는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산사태 예측정보와 기상상황 등을 종합해 신속하게 산사태 예보(경보)를 발령하고 재난문자(CBS) 발송 및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유선연락 등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조치해 인명피해 발생을 막았다.
또한 기록적인 폭우에도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한 익산시 함라면 사방댐 설치지역도 방문해 현장점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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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섭 산림청장(가운데)이 산사태 재난막은 전북 익산 사방댐 설치지역을 방문했다. |
지난 2022년 6월, 계곡 하류부 농경지 및 생활권 지역을 산사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이 사방댐은 이번 집중호우 기간에 계곡 상류에서 25톤 트럭 53대 분량의 토사와 유목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 하류에 있는 민가‧농경지 피해와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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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함라면에 설치된 사방댐.(토사유출 방지) |
임상섭 산림청장은 “충남‧북, 전북, 경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산사태 피해 예방에 효과가 입증된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산사태예측정보를 더욱 고도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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