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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대표이사 이창현)는 청소년들의 환경보전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의 참가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충청 지역 내 동아리 및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콘테스트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한다. 참가 동아리 수도 지난해 10개에서 올해 13개로 늘어나는 등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속가능성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 또는 학급은 지도교사 및 학생 20명 내외로 팀을 구성한 뒤 한국환경교육협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및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총 6개월간 '지역 또는 학교에서의 탄소배출 감소 및 일회용 쓰레기 절감'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진행한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주제 연관성, 독창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총 13팀을 선발하여 각 팀당 150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활동 결과는 별도의 발표대회를 통해 평가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팀에는 최우수상 1개팀 100만원, 우수상 2개팀 각 70만원, 장려상 3개팀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다우 이창현 대표이사는 “환경 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꼽히는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가 학부모와 교사의 높은 관심 및 지지에 힘입어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다우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 해결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는 현재까지 중·고등학교 268개교, 6천 674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환경 교육 사회공헌활동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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