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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시세이도 코리아가 4월 한 달간 사내 환경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2천 만 원을 도심 숲 조성을 위한 ‘꿀숲벌숲’ 캠페인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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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 시세이도 양근혜 대표, 시세이도 오경인 전무. |
시세이도 코리아는 지난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저탄소 활동을 실천하고 인증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다다익선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사내 컴퍼니 샵에서는 1월부터 4월까지의 판매 수익금 4.22%를 기부금으로 마련했으며 총 1,064명의 시세이도 코리아 임직원 및 MDM 타워 입주사 직원이 기부금 조성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꿀숲벌숲’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2022년부터 벌 실종 사건에 경각심을 가지고 숲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환경재단은 과거 매립지였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헛개나무, 쉬나무, 귀룽나무 등 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수를 3,000그루 심었다. 이는 벌 생태계의 안정화를 돕고 도심 내 숲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재단 꿀숲벌숲 캠페인 담당자는 “한 가지 테마에 대해 전사적 차원에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는 것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며, 이번 캠페인에 시세이도 코리아와 함께해서 기쁘고 나무 심기에도 임직원분들과 꼭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세이도 코리아 양근혜 대표는 “시세이도 코리아는 이번 지구의 날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탄소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시세이도 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직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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