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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 부녀회장 최인순)는 지난 5일 원주양궁장 일대에서 2024년 좋은 이웃만들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EM흙공 만들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원주양궁장에서는 2024년 원주시새마을 한마음체육대회가 개최되어 원주시 새마을회원 및 관내 대학새마을 동아리회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였다.
봉산동새마을회에서 ‘친환경 EM흙공만들기’체험부스를 별도로 설치하여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 EM)을 황토와 반죽해 공처럼 만든 뒤 발효시킨 것으로 수질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미생물 80여 종이 들어있으며, EM흙공을 하천에 던져 넣으면 서서히 녹으면서 하천 내의 오염물질들을 분해해 악취제거와 수질정화에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새마을 회원들과 대학생들이 제작한 EM흙공은 몇 주간의 숙성과정을 거친 뒤, 6월 중 원주천에서 EM흙공을 던지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의식을 높이고 환경 정화활동을 할 예정이다.
최인순 봉산동새마을부녀회장은 “봉산동새마을회원뿐만 아니라, 원주시새마을회원들과 대학 새마을동아리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EM흙공을 만들며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뿌듯했다.”며, “나아가 「2024년 좋은 이웃만들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살기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봉산동새마을회는 5월 중순 국고보조사업 ‘새마을 지역공동체실현운동’인 「2024 좋은 이웃 만들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00천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10월 31일까지 온[溫]마을과 온[溫]세대가 지역적인 자연자원[봉산천]에 생명을 불어넣어 유의미한 공간의 재탄생을 위한 생명·모심·사랑 비상 프로젝트인 ‘봉산천 비상[다시 날아 오르다]: 상상 그 이상[理想]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생태하천복원: 꽃길조성, 환경정화활동(EM흙공던지기, 유해식물제거, 줍깅) ▲세대돌봄: 경로당 어르신 Stay young 운동, 봉산성찬 ▲사랑나눔: 트리허그(나무뜨개옷입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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