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국립환경과학원·유럽우주국, 환경위성 검증·활용 업무협약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0  13:58: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유럽우주국(ESA)과 6월 11일 오전 유럽우주국 지구관측센터(이탈리아 로마 소재)에서 환경위성의 검증, 연구 협력 및 인적 자원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국립환경과학원 운영)의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과 유럽우주국에서 운영 중인 저궤도 환경위성 트로포미(TROPOMI)의 자료를 양 기관이 상호 교환하고, 위성 자료 검증을 위한 지상 자료 교환 및 협력, 인적 자원 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 및 유럽우주국 트로포미 정보 상호 교환, △양국 간 환경위성 교정 및 검증 협력, △지상 관측 기기를 이용한 국제 공동 활동(캠페인), △국제 학술대회 공동 참여를 통한 연구 협력 및 인적 자원 교류 등이다.

유럽우주국은 전 지구의 육상, 해양 및 대기질 관측을 위해 2017년에 발사된 저궤도 환경위성인 트로포미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트로포미 위성과 2026년 발사 예정인 세계 세 번째 정지궤도 환경위성 센티넬-4호 위성을 이용하여 전 지구적 대기오염물질의 발생과 이동에 관한 관측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위성 활용 분야 국제 공동 연구를 위해 미항공우주국(NASA), 독일우주국(DLR), 막스프랑크화학연구소(MPIC) 등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환경과학원이 2022년 10월 유럽우주국에서 주관한 페가소스(PEGASOS) 활동(캠페인)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추진되었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위성 연구기관인 유럽우주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위성 기반의 연구 범위를 확장하여 북반구 대기질에 관한 공동 연구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기환경 및 위성 분야 전문가 교류도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