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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30일 대전테크노파크 지능로봇사업센터에서 악취배출사업장 및 배출시설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악취 저감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악취관리 중점기간(6월1일~10월31일)을 맞아 악취 저감을 위한 사업장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4년 악취관리 중점기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 악취 저감을 위한 사업장 관리 요령 전파, 참석자 의견 수렴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이 됐다.
환경기술인들은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 특성과 함께 사업장 현황 조사, 사업장 적정 운영 및 시설 개선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재형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환경기술인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악취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관리로 북대전 지역 악취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유성구·대덕구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봉산동 지역에 시·구 합동 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악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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