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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제품 탄소발자국 검증 역량 강화 교육국제표준 개발자 초청 국제탄소규제 준비하는 기업들에 사례 소개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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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7  13: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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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금한승 원장)은 국제적 환경정보 검증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선언 및 제품 탄소발자국 등 환경정보 분야별 검증 이론과 실무를 포함한 5개 전문교육과정을 5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정보 검증기관 ‘검증심사원’ 및 ‘인정평가위원’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5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 등 서울 소재 회의실 4곳에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탄소중립 선언, △환경정보 검증기관 일반 요구사항, △온실가스 제품탄소발자국 산정 및 보고, △국제회계기준(IFRS)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및 감축량의 산정 및 보고 등 5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앞서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4월 국제인정기구(IAF)와 기존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분야에서 감축량, 국제항공 탄소 상쇄·감축 제도 검증 분야까지 국제 상호인정협정(’24년4월24일) 체결을 확대한 바 있다. 검증성명서에 국제인정기구 상호인정협정(IAF MLA) 표지(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검증 결과가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올해 확대 예정인 탄소중립선언 분야 검증 전문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국제인정기구(IAF)의 요구사항인 검증심사원과 인정평가위원의 검증 분야별 적격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 중에 5월 3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업 대상 특별 학술토론회(세미나)에서는 탄소중립 선언과 제품 탄소발자국의 국제표준 개발자인 영국의 이안 바이른(Ian Byrne)을 초청해 표준에서 요구되는 주요 원칙 및 방법론, 실용적인 실행전략 사례분석 등을 소개한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특별 학술토론회는 탄소중립 선언을 준비하는 기업들에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올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선언 상호인정분야 확대에 필요한 국제표준 요구사항 및 검증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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