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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본부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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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4일 대전 서구 복수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휴양종합상황실에서 '산사태대책본부' 현판식을 갖고 있다.<사진 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
김명종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산사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다"라면서, "국립자연휴양림 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비상시 휴양림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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