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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꿀숲벌숲’ ‘지구쓰담’ 캠페인에 3년 연속 기부금 전달아난티 ‘그린패스’ 예약제도 통해 마련한 기부금 8천 1백만 원 전달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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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3  1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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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친환경 리조트 아난티가 도심 숲 조성을 위한 ‘꿀숲벌숲 캠페인’과 환경 정화 프로젝트 ‘지구쓰담 캠페인’에 8천 1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아난티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그린패스 예약제도’를 통해 마련한 금액이다. 

그린패스란 이용 요금의 일부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아난티의 고유한 예약 제도로 아난티는 올해로 3년째 이 예약 제도를 연계해 환경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난티는 2019년부터 친환경 어메니티를 제작해 전 객실에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2023년 환경재단 ‘지구쓰담 캠페인’에 참여한 환경 정화 단체 모습.(사진제공: 환경재단)

2021년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PLA, Poly Lactic Acid)로 만든 생수, 종이 쇼핑백, 컵 등을 전 객실에 비치해 탄소 배출량 절감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재단은 앞으로 아난티로부터 전달받은 기부금을 전국 환경 정화 단체를 지원하는 ‘지구쓰담 캠페인’,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나무 3천 그루를 식재하는 ‘꿀숲벌숲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부금을 전달한 아난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환경 이슈 전반에 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캠페인을 담당하는 환경재단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금을 도심 내 숲 조성을 통해 벌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 생태계 회복 및 유지, 해양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정화 활동에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환경재단의 ‘지구쓰담 캠페인’은 2020년 시작한 환경 정화 캠페인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환경재단의 대표 캠페인. ‘꿀숲벌숲 캠페인’은 버려진 쓰레기가 바다에 도달하기 전 수거하기 위해 전국의 환경 정화 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벌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도심 내 밀원수를 심는 식목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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