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영등포구, ‘찾아가는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실시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 강화…품목별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10  09:02: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자원 재활용에 관한 인식 개선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쓰레기로 인해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분리배출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자원순환의 적극적인 동참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 및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품목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원순환의 중요성 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 재활용 이론수업 수강 중인 모습

또한, 대상을 유아부터 성인까지 세분화하고, 어린이집, 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교육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30회 실시하며, 상반기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교육은 추후 공고를 통해 참여 대상을 모집할 계획이다.

각 대상별 눈높이에 맞게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수업과 체험수업을 병행한다. 유아는 자원 재활용에 관한 그림책을 활용하여 놀이형 활동 등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운다. 

초·중·고등학생들은 자원순환에 대한 이론 교육과 업사이클링 작품을 만드는 등의 체험 교육을 병행해 자원순환을 몸소 실천한다. 

   
▲ 폐현수막을 이용한 에코백 만들기

성인의 경우 주민자치위원회, 통·반장 등 동 직능단체와 협력하여 구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현재 운영 중인 분리배출 사업 ‘쓰다점빵(쓰레기 다이어트 점빵)’과 연계하여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투명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를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체험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자원 재활용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