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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시흥ㆍ안산·인천지역의 영세 화학물질 취급업체 대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기술적ㆍ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무료 안심컨설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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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25일, 시흥시 시흥비지니스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화학사고 예방 안심컨설팅」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안심컨설팅은 화학물질관리 제도의 이해 및 시설개선에 재정적·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안을 제시하여 화학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16년부터 작년까지 262개소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2~3년 내 화학사고 이력 업체, 취급시설 노후 및 시설 결함이 있는 영세 사업장 중 업체의 자율적 신청을 받아 60개사 이상을 선정하여 실시한다.
특히, 영세업체가 밀집된 도금·염색단지에 상담부스를 설치하여 현장에서 직접 신청·접수를 받고 당일 컨설팅을 실시하여 취급시설 개선 및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영세업체의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화학시설 검사 담당자와 다년간의 취급시설 관리·경험이 있는 민간 환경전문가 20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사업장별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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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25일, 시흥시 시흥비지니스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화학사고 예방 안심컨설팅」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추진 방향 등을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컨설팅 진행은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정밀 안전진단 및 대규모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화학물질 취급시설 세부 설치기준에 따른 개선방안과 국고 예산 지원 등을 안내하여 화학물질관리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강청은 컨설팅 결과에 따라 행정절차 및 취급시설 등에 개선ㆍ보완이 필요한 업체는 개선 계획서와 이행 결과서 제출을 통해 사후관리를 지원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ㆍ안산·인천지역 소재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중 올해 안심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영세사업장은 2024년 6월말까지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이번 현장 맞춤형 안심컨설팅 추진을 통해 영세기업의 화관법 이해 및 취급시설 자율개선을 유도하여 자발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단속 및 적발 위주의 정책에서 탈피하여 예방 위주의 화학안전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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