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민·관 하나되어 녹색기술 중국 수출 견인폐플라스틱 열분해설비(240억 원), 악취측정장비(1.4억 원) 등 수출 지원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23  13:4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현지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폐플라스틱 열분해설비 등 241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국내기업 10개사와 함께 △제6회 한중 녹색산업박람회, △한중 환경산업 협력 토론회(포럼), △산둥성 및 허베이성 녹색기술 설명회, △수출 상담회 등을 통해 국내 녹색기술의 현지 홍보 및 영업 활동을 펼쳤다.

   
▲ 산둥성 녹색기술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활동 결과, ㈜에코크레이션이 중국 대련시 폐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열분해 설비 12기, 24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올해 5월 중에 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달 말에 렁쇄펑(冷雪峰) 대련시 부시장이 ㈜에코크레이션 국내 사업장(인천 서구 소재)을 방문할 예정이다.

   
▲ 제6회 한-중 녹색산업 박람회 한국 홍보관

㈜과학기술분석센타는 하이난성 청마이현공업단지 내 악취측정장비 18개(악취모니터링사업)에 대한 1억 4천만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 기업인 ‘이씨 센스 앤 에이큐에스(EC Sense and AQS)’와 대기측정장비에 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4월 10일에 체결했다.

   
▲ 한-허베이성 환경협력회의

한편, 환경부는 산둥성 생태환경청, 허베이성 무역촉진위원회와 환경협력회의를 갖고, △기술교류 및 교환연수 지속 추진, △한-산둥성 교류협력 20주년 행사(2025년 예정), △허베이성 한단시 대기 개선을 위한 국내기업의 진출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환진 환경부 글로벌탑녹색산업추진단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하는 10개사에서 총 177건, 약 5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사업 상담을 진행하여 향후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기업의 해외 수주‧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