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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3월부터 공공하․폐수처리시설 중 방류수 수질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하거나 시설 노후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기술자문위원회는 2015년부터 운영하였으며, 2024년 3월 하‧폐수처리 전문가 17명으로 재구성하여 설계․시공, 현장운영, 시설기술지원 등 3개 분야에 대하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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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1월 한강유역환경청 기술자문위원단이 서울 탄천 물재생센터 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
지원대상은 전년도에 방류수 수질기준을 2회 이상 초과하거나 팔당 특별대책지역 내 노후시설 등으로 기술자문을 희망하는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실시할 예정이다.
기술자문위원단은 해당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유입수 수질 특성, 처리공법, 전반적인 설비 현황을 고려하여 처리공정 정상화를 위한 개선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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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1월 한강유역환경청 기술자문위원단이 서울 탄천 물재생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진단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 개선기간 부여 및 국고지원 검토 등을 통해 조속한 안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기존 지도점검과 병행하여 민․관 합동 기술지원을 통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 정상화로 한강유역의 수질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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