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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천규)는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와 무속행위 등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24일과 25일 양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산불방지 대책상황실을 23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역이나 민속놀이 행사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감시활동을 야간시간까지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진화차량과 장비를 점검․ 전진배치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정노선 북한산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정월대보름 기간 소각행위, 무속행위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산불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산불 없는 정월대보름을 위해 예방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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