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세스코, WWF에 지구 환경 보전 기부금 전달
김헌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19  10:2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WWF(World Wildlife Fund, 세계자연기금)에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적립금 3639만3200원을 기부했다.

   
▲ 세스코 임직원이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기부금을 WWF(세계자연기금)에 전달하고, WWF 박민혜 사무총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스코는 지난 15일 서울 상일동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WWF 박민혜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들과 환경 보전 활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WWF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기구다. 기후위기 대응을 비롯해 생물다양성 보전·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의 기부금은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WWF의 ‘imPACT 펀드’에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세스코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말까지 진행한 100원 기부 프로그램 ‘100 to the future(백투더퓨처)’로 적립했다. 소비자가 살충제·소독제·주방세제 등으로 구성된 생활위생용품 브랜드 ‘세스코 마이랩(CESCO Mylab)’ 제품을 1개 구매할 때마다 세스코의 환경적립금에 100원씩 적립하는 구조다.

또한 연말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도 기부금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이벤트에서 참가자는 백투더퓨처 기부 프로그램을 응원하기만 해도 세스코의 환경적립금에 100원을 적립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총 31만여명이 ‘미래 가능성을 100% 변화’시키자는 세스코의 의지에 동참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을 환경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었다는 평이다.

세스코는 이미 25년 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해 환경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경영활동의 모든 단계에서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탄소배출량 등 환경 지표들을 철저히 관리하는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경영 고도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WWF 또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운동 등 자연 보전을 위한 대중 인식 제고, 기업 임직원 교육, 연구 보고서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자원순환 관점에서 환경을 위한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백투더퓨쳐 프로그램의 주축이 된 세스코의 제품군 ‘세스코 마이랩’은 세스코과학연구소의 노하우를 통째로 담은 생활위생용품으로, ‘누구나 집에서 스스로 전문가 수준의 위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세스코의 사명을 담았다. 성분 하나하나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한편 누구나 전문가처럼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스코 마이랩은 기획 단계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패키지를 목표로 두었다.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 하고, 재활용이 쉬운 부자재를 쓰는 등 전 제품의 ‘재활용 우수등급 획득’을 목표하고 있다. 세스코는 제품 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고객에게 △해충방제 △식품안전 △바이러스케어 △시험분석 △수질·공기질 △환경가전 등 환경위생 분야에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헌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