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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2024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32기)’ 수료식을 2월 7일 오후 국립생물자원관(인천서구 소재) 생생채움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은 올해 1월 9일부터 약 한 달간 전국 17개 대학생 2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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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척추동물연구팀: 무척추동물(게) 형태 관찰 |
이들은 국립생물자원관의 다양한 연구사업, 연구 일지 작성법, 생물 분류군별 다양성 강의 등을 3일간 공통으로 이수한 후 희망 부서에 배치돼 한 달간 전문 연구자와 함께 실제 업무를 수행했다.
실습생들은 박사급 멘토(담당 지도자)의 지도로 표본 처리와 수장, 유전자 분석 실험, 유관기관 견학 등 연구 관련 업무실습을 수행했고, 국립생물자원관 직원과 수시로 대화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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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생물연구팀: 가박제 제작 |
매년 2회 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대학생 현장실습’은 청년에게 생물자원 발굴과 활용 분야의 진로 탐색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국 83개 대학교에서 637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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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팀: 교육용 교구 제작 회의 |
수료생은 생물다양성 및 생물자원 분야의 대학교수, 국가‧공공기관 연구원 등 생물 연구 분야 전문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현장실습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nibr.go.kr)이나 각 대학 취업 연계 사이트를 참고해, 지원서 접수 기간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대학생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생물 연구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전문인력 양성사업에서 배출된 청년들이 진정한 전문가로 성장해 생물자원 주권 확립과 이용 가치 창출을 통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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