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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위험물질 보관창고의 화재사고로 인한 수질오염사고 현장을 지난 19일에 이어 방문해 오염수 처리 추진 상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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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26일, 경기도 화성·평택 수질오염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지난 1월 9일 유해화학물질 사고로 인하여 인근 하천으로 흘러 들어간 오염수를 처리하기 위해 환경부를 비롯하여 많은 유관기관들과 전문가들이 힘을 모으고 있고, 25일 기준으로 5만 7천톤의 오염수를 수거하여 처리했다.
김동구 청장은 이번 수질오염사고 처리가 길어지는 만큼 주변 주민들의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여 오염수 처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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