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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9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위험물질 보관창고의 화재사고로 인한 수질오염사고 현장을 17일에 이어 주말인 오늘도 방문해 오염수 처리 추진 상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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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9일, 경기도 화성·평택 수질오염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
화재사고 진압 과정 중 유출된 오염수가 18일 기준 1만 6천톤이 처리되었다. 이는 평택, 화성을 포함하여 주변 지자체 하․폐수 처리장이 협조하면서 처리량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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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이 19일, 경기도 화성·평택 수질오염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
특히, 오늘은 관리천 사고로 발생된 물 색깔 개선을 위한 수질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고 있어 이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김동구 청장은 이번에 발생된 수질오염사고 처리기간의 지연을 막기 위해 환경부, 지자체와 최대한 협력하여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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