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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제주도 삼나무 목재자원의 용도별 이용 가능량 조사를 위하여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한남시험림 일대 삼나무 개체목 정보에 대한 현장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시험림 임지 약 1ha 내 삼나무 약 600본을 대상으로 수고, 흉고지름, 재적, 형질 등급 등의 특성을 수집하였으며, 기존 국가산림자원조사(NFI)와 임상도 기반 목재자원량 데이터를 비교하여 통계적 차이를 규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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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목재자원 삼나무. |
이렇게 얻어진 정보는 목재산업 분야별 자원 이용 현황과 연계하여 실제 산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양을 산출하고 국산 목재 공급량 확대 및 수입 목재 대체를 위한 최적 배분체계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3년부터 맞춤형 국내 목재자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개체목 조사를 추진하였으며, 작년에는 홍천 국유림 내 잣나무를 조사하였고, 올해는 삼나무와 낙엽송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유원재 박사는 “목재자원·산업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목재산업 공급자 및 수요자 맞춤형 정보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연구팀은 공직자 청렴문화 확산과 부정부패 척결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세상 및 갑질근절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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