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내가 원하는 모든 기상자료, 이제 한 곳에서 확인 가능기상기후데이터 내려받기·기상현상증명 발급, 간편하게 한곳에서 가능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16  08:5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기상기후데이터를 한데 모아 국민 누구나 보다 쉽고 빠르고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상자료개방포털(data.kma.go.kr) 누리집을 올해 개편한다고 밝혔다.

[한데모아] 따로 제공되던 기상기후데이터를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모두 제공

그동안 데이터 내려받기는‘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실시간 에이피아이(API)는‘에이피아이(API)거점(허브)’에서, 기상현상증명은‘전자민원’누리집에서 각각 제공하던 것을 기상자료개방포털 한 곳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 ‘기상자료개방포털’ 메인화면

또한 회원가입 없이 데이터 대부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회원가입은 시에도 전자 우편 인증만으로 절차를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더쉽게] 기상기후데이터 위키(WIKI) 제공으로 데이터 활용성 증진

일반인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수치모델, 위성, 레이더 자료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지식이 포함된‘데이터 활용 위키’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생산 원리와 데이터 구성 형식(포맷) 그리고 실제 데이터를 처리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까지 프로그램 언어를 기반으로 예를 들어 설명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 다른 곳에 추가로 방문할 필요가 없어 사용자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빠르게] 수요 분야별로 필요한 데이터를 묶음형 에이피아이(API)로 제공

기상청은 사회 각 분야에서 실제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상기후데이터를 묶음 형식(패키지)으로 만들고 사회 분야별 특화 메뉴를 구성해 데이터에 대한 사용자 접근 편의를 높인다.

기존의 특정 지점을 기준으로 기온, 습도, 바람, 일사 등 여러 변수를 제공하던 방식에, 사용자가 원하는 날씨 요소라면, 관측장비 종류(자동기상관측장비(AWS), 위성 등)에 관계없이 한데 묶어 제공하는 묶음형 에이피아이(API) 방식을 추가하여 서비스한다.

또한 농업, 에너지 등 사회 특화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데이터 중심으로 특화 메뉴도 구성한다. 특화 메뉴의 에이피아이(API)에서는 강수량 데이터 등 기상기후데이터와 과거 재해 통계 데이터 등 각 사회 분야의 데이터를 함께 연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데이터 획득에 드는 수고를 덜어 편의를 향상한다.

[더폭넓게] 세계기상관측․기후통계 추가 제공으로 데이터 개방 확대

기상청은 그동안 1,500여 개 지점에 대해서 제공하던 세계 기상관측자료의 제공 지점 수를 대폭 늘리고 일, 월 등 기후통계자료도 추가 제공하여 세계 기상자료에 대한 사용자 접근 권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심 있는 관측지점을 정확히 찾을 수 있도록 지도 기반 데이터 조회 기능을 제공하고 우리나라와 세계 특정 지점의 자료를 비교할 수 있도록 시각화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익숙한 우리나라 데이터와의 비교를 통해 관심 있는 지역의 기상환경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희동 기상청장은“기후위기 대응에 꼭 필요한 기상기후데이터의 개방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데이터 실수요자와 소통을 강화해 수요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기상기후데이터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