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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2023 대한민국 올해의 ESG 기업’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2월14일 오전 11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ESG 전문 평가사 ‘후즈굿’(Who’s Good)과 각계 전문 심사위원이 종합 평가해 선정한 ‘ESG 경영 모범 기업’을 발표하고 시상한다.
올해의 경우 분야별 기업 평가 점수를 통해 ‘정보통신기술’, ‘자유소비재 제조’, ‘소재’ 등 3개 부문을 시상할 예정이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는 ‘대한민국 올해의 ESG 기업 시상식’은 ESG 영역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선정,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장려하고 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역대 수상 기업은 2021년 ▲주식회사 SK텔레콤 ▲주식회사 삼성SDI ▲주식회사 한독, 2022년 ▲㈜유한양행 ▲OCI 주식회사 ▲HL만도 주식회사 등이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격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사회단체 최초로 기업별 ESG 통합 분석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ESG 플랫폼’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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