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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대한제강, 굴뚝 시료채취 협약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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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8  15: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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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12월 8일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가운데)은 12월 8일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강당에서 굴뚝 시료채취 환경개선 자발적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오늘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아모레퍼시픽, ㈜대한제강 등 2개 업체로, 현재까지 총 9개 업체가 자발적 협약에 참여했다.

각 사업장에서 개선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모레퍼시픽은 계단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사다리를 계단으로 개선하며, 측정작업대 난간을 높이고, 안전망을 설치한다.

㈜대한제강은 시료채취 관련 시설을 주기적인 점검과 보수를 실시하고, 계단에 미끄럼 방지패드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가운데)은 12월 8일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강당에서 굴뚝 시료채취 환경 개선 자발적 협약식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 협약을 주관하며, 각 사업장의 작업환경 개선 노력과 성과를 홍보하고,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을 약속한 기업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협약이 작업환경 개선은 물론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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