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환경재단, ‘2023 에코크리에이터’ 시상식 성료총 1억2천만 원 제작비와 전문가 멘토링 통해 환경영상 크리에이터 육성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30  09:21: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GS리테일이 후원하는 사회공헌사업 ‘에코크리에이터’가 ‘2023 에코크리에이터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에코크리에이터'는 환경영상 크리에이터 육성을 목표로 전문가 20팀, 청소년 10팀에게 총 1억 2천만 원의 제작 지원금과 영상 및 환경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환경영상 사회공헌사업이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306명의 에코크리에이터를 양성했으며, 10만 명 넘는 시민과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2021년 환경부 청소년 부문 ‘우수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 명예 에코크리에이터 줄리안 퀸타르트 축사.(사진제공: 환경재단)

지난 11월4일 열린 시상식에서 발표한 올해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전문가 부문 대상 <돌고래와 헤엄치는 법>(피쉬탱크) ▲청소년 부문 대상 <채식의 정답>(용인외고 ASQ) ▲전문가 부문 우수상 <지구를 지키고 싶지만 고기는 먹고 싶어>(스튜디오 고래밥), <선거, 선 그어>(지지크), <따뜻한 바다>(오브) ▲청소년 부문 우수상 <230824>(Unsagbar), <화분>(봉명고 올라프), <소확행>(창원경일여고 에코로운) ▲관객상 <출동! 시니어 환경 골목대장>(서리풀영상연구회), <지구의 일상>(서울 난향초 제로웨이스트).

수상작은 영상 제작 역량, 내용 우수성, 공익영상 활용성, 환경문제 해결방안의 참신성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동물,원>의 왕민철 감독, <그들만의 크리스마스>의 박배일 감독,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심사를 맡았다.

전문가 부문 대상작 <돌고래와 헤엄치는 법>은 “제주 바다와 함께하는 플로빙 팀을 통해 '돌고래와 헤엄치는 법을 배우자'는 마음을 관객들에게 잔잔히 전달하고 있다” 는 심사평을, 청소년 부문 대상작 <채식의 정답>은 “우울증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비건에 대한 논의, 그리고 다양성 개념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참신하고 설득력 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돌고래와 헤엄치는 법>을 만든 피쉬탱크 서윤수 감독은 “배우, 스태프들과 영화를 만들며 나눴던 제주바다에 대한 걱정과 마음이 관객에게도 전달된 것 같아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채식의 정답>으로 대상을 수상한 용인외고 양찬솔 군은 “작품 제작을 통해 환경과 영상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며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에코퀴즈타임에 참여하고 있는 에코크리에이터들. (사진제공: 환경재단)

올해로 5년째 ‘에코크리에이터’ 사업을 진행한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는 "기후환경 문제는 우리 일상과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이고, 영상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앞으로 에코크리에이터의 환경영상이 기후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켜 나갈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GS리테일 김시연 사회공헌 파트장은 “에코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아이디어가 실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 에코크리에이터’ 수상작 8편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