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한강청, 도시침수 대응체계 점검신월 대심도 빗물저류시설 운영 및 강남역·광화문 신규사업 추진상황 점검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30  08:4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지난 29일 극한강우를 대비하여 설치·운영 중인 서울 양천구 소재 신월 대심도 빗물저류시설을 찾아 도시침수 대응체계와 신규 대심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29일, 신월 대심도 빗물저류시설을 찾아 시설 전체의 연계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양천구는 서울의 대표적 저지대로 잦은 침수피해로 인해 침수예방시설의 필요성이 요구되어왔던 지역이다. 실제 지난 2010년 여름,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등 6,000여 가구가 침수되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자 근본적인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대심도 빗물저류시설의 설치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이에 서울특별시와 환경부는 ˊ13년 5월부터 ˊ20년 5월까지 총사업비 1,380억 원을 들여 저수용량 32만㎥의 거대한 지하 물길을 건설했다.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29일, 신월 대심도 빗물저류시설을 방문하여 실시간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신월 대심도 빗물저류시설 완공된 후, 집중호우로 인해 수도권 일대가 침수되었던 지난해 8월 양천구 신월동 일대는 침수피해를 입지 않아 시설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침수 예방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

한강청은 신월 대심도 빗물저류시설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서울시가 신규계획으로 추진 중인 강남역, 광화문 일대 대심도 빗물저류시설 설치사업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 □ 빗물유입 및 배수 모식도

한강청은 서울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최적의 행정‧재정 지원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새로 짓는 대심도 빗물저류시설이 완공되면 강남역과 광화문 일대 상습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빗물저류시설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는 예측할 수 없는 이상한파와 폭설, 동파와 국지성 호우 등에 대한 충분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신규 대심도 빗물저류시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하수도사업의 국비의 적기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