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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대비한 재난대응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오전 6시부터 위기경보 ‘주의’단계 비상저감조치 발령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13일 전국 17개 시도에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는 상황에서 14일 75㎍/㎥ 초과할 것으로 예상, 환경부에서‘주의’경보를 발령한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은 서면(모의)훈련과 실제훈련으로 이뤄졌다.
서면(모의)훈련은 ▲재난문자 발송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과태료 미부과)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관용차량 운행제한 등의 조치를 이행했다.
실제훈련은 ▲분진흡입차 도로청소 확대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 ▲관급공사 노후장비 사용제한 ▲오염행위 단속 강화와 공공사업장을 방문하여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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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현장 |
또한‘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건설현장을 방문해 비산먼지 저감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씨엔씨티에너지주식회사(학하CES) 사업장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백계경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철저한 대비를 통해 추후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자치구와 협업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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