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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14일 경기도 하남시 한강유역환경청사에서 대기 측정대행업체 약 60개소와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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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4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간담회에서 남형용 한강유역환경청 감시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번 간담회는 모든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위탁을 받아 환경오염농도를 정확히 측정해야 하는 대행업체가 측정값을 조작하거나 허위 보고 하는 등의 사례가 빈번히 발생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측정대행업 적정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오늘 실시한 간담회에서는 먼저 한국환경공단에서 환경측정분석 정보관리 시스템 운영 및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측정대행업체들은 시스템의 개선점에 대하여 건의하는 등 시스템 적정 활용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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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4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간담회에서 한국환경공단 김연정 측정대행계핵관리TF팀 차장이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 설명을 하고 있다. |
또한,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의 위반사례 등을 공유하며 조작, 허위와 같은 유사 위반행위를 근절하는 등 측정대행제도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환경법규 준수 노력을 당부하였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우리청은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관련 기관·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자가측정 관련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환경부에서 구축·운영하는 측정대행 상시감시시스템을 적극 현장점검에 활용하여 자가측정 자료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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