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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지난 8일 인사혁신처 등이 주관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과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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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오른쪽)이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 이인호 차장(왼쪽)으로부터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있다. |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에서 공동으로 주관하여 공직문화 혁신확산과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단은 ‘소외ㆍ취약계층 아이들의 소중한 보육공간, 석면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로 모범실패 사례 분야 최우수상을 ‘폭우 속 맨홀 사고 Zero화, 더 이상의 추락사고는 없다!’로 공공기관 분야 우수사례 분야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서 한국환경공단은 3년 연속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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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왼쪽 첫 번째)이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
최우수상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한 사례이다.
지역아동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대부분 노후화 되었으나 예산부족과 석면관리 법적 의무 비대상 시설로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공단은 △2017년부터 지역아동센터 대상 무상 석면조사 △사랑의 열매 협력으로 35억원 예산확보를 통한 석면 유해환경 개선 △ 지역아동센터가 의무대상 포함되도록 법령 개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침수시 발생하는 맨홀 내 인명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를 개발하여 보급한 사례이다.
공단은 태풍과 집중 강우시 맨홀 뚜껑이 개방되더라도 보행자 추락을 예방하는 동시에 작업자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이 제품은 벤처창업 혁신 조달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SOC 기술마켓 혁신기술로 등록되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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