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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8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호텔 스퀘어에서 “2023년 하반기 화학사고 예방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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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8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호텔 스퀘어에서 화학사고 예방 특별교육에 참석한 기업 관계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
이번 교육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최고 경영자(대표자 및 임원 등)와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 법령 개정 사항 등 정부의 환경정책과 대기업의 선진 기술 사례를 공유하여 사업장의 자발적 화학안전 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인천·시흥·안산 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경영자, 환경기술인 등 관계인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의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상담창구도 개설하여 약 120여개 사업장이 참여했다.
교육은 화학안전관리 주요정책 및 방향,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 예방대책, 화학물질 관리 우수사업장의 환경관리 및 친환경 경영사례 공유 등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경영진과 환경기술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책 및 법령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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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현 화학안전관리단장이 환경부 화학안전관리 주요 쟁책변화 등에 대하여 발표를 하고 있다. |
이어, 중소기업의 화관법 이행 독려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화학물질 관리의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이 체감하는 법 이행의 어려움을 듣고 종합적인 행정지원․개선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금번 환경사고 예방 특별안전교육을 계기로 기업 스스로 화학물질 안전활동을 강화하여, 자율적 화학 안전문화가 조성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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