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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을 대비하기 위해 11월 3일 오후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인천시 서구 소재)에서 국가 대기질 예보 현황을 점검한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환경위성 관측자료와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3일(오늘, 내일, 모레) 간의 초미세먼지(PM2.5) 및 미세먼지(PM10) 농도 현황과 전망 등을 1일 4회(05시, 11시, 17시, 23시)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날 환경부는 대기질 예보체계와 정보제공 현황 등을 살펴보고, 시행을 앞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3년 12월 1일~2024년 3월 31일)’에 대한 대기질통합예보센터의 운영 계획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예보는 국민과 관계 기관의 대응과 조치를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면서, “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빈틈없는 분석과 예보를 통한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으로 국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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