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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 2023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6곳과 모범도시숲 인증 11개소를 선정해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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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숲 부문 최우수_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 |
올해 녹색도시 우수사례 선정 결과, 최우수에는 경북도(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와 대구 동구청(각산동 경안로 가로수길), 충남 금산(금성농공단지 차단숲)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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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수 부문 최우수_대구 각산동 경안로 가로수길. |
2007년부터 시작한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사업은 도시숲·가로수를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조성·관리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지자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사업 품질 향상하고, 도시숲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도시숲법 시행(’21년 6월)으로 본격 시행한 모범 도시숲 인증은 올해 인증 관련 세부 기준 및 심사 방법·절차를 마련하였다. 인증기관인 (사)산지보전협회의 서류심사와 도시숲 등 분야별 전문가인 ‘모범도시숲인증위원회’와 도시숲 관련 일반인으로 구성된 ‘모범 도시숲 현장심사단’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 결과, 김포 모담공원 등 도시숲 8곳과 완주 명품 가로수길 등 가로수길 3곳이 인증을 받았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앞으로도 도심의 주요 탄소흡수원인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시 기후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도시숲 조성․관리 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해 전파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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