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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물환경연구소, 수질분야 분석능력 국제적 인정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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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0  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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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 낙동강물환경연구소(대구 달성군 소재)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 수질분야에 참가하여 ‘우수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국제숙련도 시험 인증서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올해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세계 수질분야 약 1,041개 기관이 참여한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등 17개 항목 모두 만족(표준점수, Z-score 2.0이하)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20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미국 환경자원협회의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수질분야 시험분석에서 지속적으로 국제기관의 공인을 받았다.

한편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분석능력을 기반으로 지리적으로 인접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실험분석부, 대구 달성군 소재)와 2020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량 수질오염물질 신규 분석법에 대한 학술회(세미나)를 11월 중에 개최하는 등 협업 연구를 한층 강화하여 양 기관 간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국가 물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박지형 낙동강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을 통해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의 실질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과학적 지원 연구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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