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기후변화학회(회장 김호)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제5회 기후변화언론인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는다.
학회는 2019년부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기후변화언론인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지난 1년 간 깊이 있는 보도로 여론을 환기시킨 신문·방송·인터넷 언론 매체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언론인에게 주어진다.
학회 전현직 임원, 기 수상자, 학회 회원으로 관련부처 국장급 이상 공무원 및 관련 연구소 선임연구원급 이상인 자가 추천할 수 있다.
추천자는 추천서와 추천기사(기사 pdf 파일 혹은 링크)를 양식에 맞춰 이메일(kscc@kscc.re.kr)로 제출하면 된다.
김호 회장은 “10월부터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시범 운용되기 시작했고, EU와 미국에서 기후공시가 초읽기에 들어가는 등 기후 문제가 경제와도 긴밀히 연결되기 시작했다”며 “기후 대응이 국가 경쟁력이 된 이러한 흐름을 읽고 사회에 통찰력을 제공한 언론인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다음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시상식은 11월 22일~24일 하반기 학술대회 혹은 연말에 열릴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