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뉴스
지리산,설악산,가야산 국립공원 내 생태계교란식물 2019년 보다 두 배 늘어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6  09:4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관리하는 국립공원 내 생태계교란식물 발생 규모가 2021 년 대비 2022 년도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계교란식물이란 특정 지역에서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식물로 , 생태계 위해성 평가 과정을 거처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식물이다.

이수진 의원(사진)실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 연도별 생태계교란식물 처리 규모 및 결과 ’ 자료에 따르면 2021 년에는 생태계교란식물 발생 규모가 628,182 단위 ㎡ 이였는데 2022 년에는 668,046 ㎡ 로 발생 규모가 39,864 ㎡ 만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축구 경기장 6 개 크기에 달하는 면적으로 , 생태계교란식물 발생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2 년 기준으로 가장 많은 규모의 생태계 교란식물이 발생한 곳은 내장산이고 (83,154 ㎡ ) 이고 , 그 다음으로 지리산 (69,634 ㎡ ), 설악산 (62,323 ㎡ ) 순이다 . 특히 지리산과 설악산 , 가야산 국립공원은 2019 년 대비 2 배 가까이 생태교란식물이 증가했다.

국립공원에서 자생하는 생태계교란식물은 대표적으로 돼지풀 , 환삼덩굴 , 애기수영 등이 있다 . 이 식물들은 생태계 교란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고 , 왕성한 번식력으로 인해 농축산업의 피해를 일으키는 등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 생태계교란식물이 생태계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 제거뿐만 아니라 규모가 확대되지 않도록 지금보다 더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